생각해보기
오브젝트 후기 본문
'객체지향 사실과 오해' 라는 책을 읽으면서 협력과 책임으로 객체를 바라봐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책의 예시는 나에게 와닫지 않았고 추상적이어서 이해하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오브젝트의 경우 코드를 이용한 예시가 있어 이해하기가 쉬웠고 캡슐화와 추상화를 통해 어떻게 객체 지향적으로 설계를 하는지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객체지향 사살과 오해' 책은 객체 지향에 개념을 익히는 개념 북이라고 한다면 '오브젝트'의 경우 초심자를 위한 설계 가이드북인 것 같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고 끝마친다. "개발자는 창조와 동시에 변화에 신경써야 한다"
'짧은독서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0) | 2021.11.09 |
---|---|
그림으로 공부하는 IT 인프라 구조 (0) | 2021.10.31 |
함께 자라기 애자일로 가는 길 (김창준) (1) | 2021.10.25 |
Comments